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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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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0-15 02:35:26 KST | 조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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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 생활을 어떻게 청산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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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해도 11시에 일어나서 브런치로 김자반에 밥비벼먹고
벼룩시장좀 훑어보다가 저녁먹기전까지 쭉 파르페 쇼콜라 리브류인가 계속 붙들고있었다
가끔은 부럽다
편의점알바 하면서 노후대비로 저금까지 할수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에 태어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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