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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9-30 16:11:03 KST | 조회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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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지적해주고나서야 내가 감기에 걸렸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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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지금까지 완전 모르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감기 걸렸어요?" 하고 이야기를 해주니까
그제서야 오늘내내 코를 훌쩍이고 있었던 것을 깨달음.
부끄러워라...
여름 이불이랑 선풍기는 슬슬 다시 들여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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