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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8-14 18:15:05 KST | 조회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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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에 가기 위해 연지를 바르는 복숭아빛 피부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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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문장이 느닷없이 내 장기들을 뒤흔든 것이었을까. 이 애닳게 찌르르한 감정은 무엇인고. 찬란함에 찬란함을 더해도 우리는 티끌만한 변화조차 눈치챌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침몰 직전의 초췌한 모습을 사랑한다. 그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소중함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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