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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6-13 17:52:41 KST | 조회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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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치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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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람처럼 저도 이가 시렸고
이게 꽤 오래됬었음 군대때도 이거때매 좀 고생했고..
근데 치료받으러가기 귀찮아서+무서워서 안가다가
한달전쯤에 이빨이 미칠듯이 아픈거임
그래서 생각하기를..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내이빨이 큰 문제가 생겼고 미루던 댓가를 치루는것이구나
근데 막상 치과가보니 잇몸에 문제가있네요 하고 잇몸치료 한번하고 끝났음
이시리던것도 없어지고, 의사선생님이 잇몸에 문제가 있어도 이가 시리는거라 그랬음
결론은 이가 아프다 싶으면 치과를 빨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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