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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23 19:13:09 KST | 조회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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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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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도 응원해본적 없던 팀을 내가 좋아하던 팀을 쓰러뜨렸던 팀과 붙는다는 이유로 응원 중.
사실 이럴 때는 차라리 그 쓰러뜨렸던 팀을 응원하는 편이 좋아하던 팀의 체면을 살려주는게 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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