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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18 19:39:07 KST | 조회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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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시간이 임박했다, 태양이 지리라. 하찮은 네 필멸의 육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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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버게는 정떡 게시판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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