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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3-17 23:17:16 KST | 조회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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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끝나고 날도 풀려가는데 밤이니 무서운얘기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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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김치랑 무랑 살았는데 김치가 자꾸 무를 왕따시키는 것이였다
그래서
무가서운해
무서운 이야기
그래서
무가서운해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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