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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04 18:05:40 KST | 조회 | 1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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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는 노인->소년 강간이 문화처럼 계속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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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소년 후장을 탐하면서 철학을 가르쳐주고
그 소년은 늙어서 다시 또다른 소년 후장을 탐하면서 철학을 가르쳐주고 사교에 입문시키고
뭐이런 좆같은.. 여튼 과정을 거쳐 그리스 사회는 청년막 뚫린 남자들의 사회였죠
하긴 고대에는 화장실도 그냥 완전 오픈되있는 하수도에서 똥싸는 거였으니 똥싸면서 재잘재잘
"어이 자네! 피가 왜 그렇게 나오나, 어제 할배가 가만 놔두지 않았나보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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