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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7 19:19:52 KST | 조회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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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명련사에 템플스테이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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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경을 따라 외다가 저녁이 되면 질척질척한 장난을 하고 싶다.
이치린과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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