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개봉한다는 고질라 트레일러 보니까 기대되는게

예전에는 기껏해야 소수 매니아들만의 영화 내지 한철장사 오락영화로나 치부되던 

좀비영화의 지위가 영화 새벽의 저주 + 28일 후 시리즈 그리고

워킹데드로 예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대중적인 소재가 되었는데 

거대괴수 영화도 뭔가 제대로 된 영화들이 나온다면

좀비영화처럼 대중적인 소재가 되지 않을까 싶음

최근에 괴수영화 중에서 괜찮게 나온건 클로버 필드밖에 없는 듯함 

ps. 

클로버 필드는 보다가 멀미나서 극장에서 토했다는 도시괴담이 너무 많음  

 

클로버필드보다가 토한사람은 1,3인칭 게임안하는 사람일거야

근데 극장에서 그 큰 스크린으로 집중하고 봤으면 진짜 멀미날것 같기도 함

티비로 디스트럭트인가 그거보고 토할뻔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