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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0 23:56:16 KST | 조회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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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생때까지 성 정체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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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유일하게 어머니만 제가 bl만화를 즐겨보는걸 알고계셨는데
중2때인가 폐업정리하는 대여점에서 돈이없어 전권을 사오시더니
저한테 내밀면서 "엄마는 많이 바라지 않으니까 그냥 치마 두른 사람만 데려와라" 하고 말씀하셨고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야 아! 나는 바이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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