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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9 20:38:59 KST | 조회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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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하니 생각나는 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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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다닐때 어느 여자애가 수시넣고 띵까띵가 놀기만 함
학원에 오긴 오는데 걍 대충 슬렁슬렁 그림
근데 그 합격통보 날짜가 다가오는데 학교에서 소식이 안들림
그래서 내가 맨날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개사해서
시간은 흐르는데 전화는 오지 않네 누구의 잘못인지 나나나 난나 베이베 요지랄 떰
근데 이 노래 부르다가 여자애가 누구의 잘못인지 이 부분에서
선생님 잘못도 있다고 개드립 쳤다가 선생님이 한대 쥐어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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