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의 맥건님 특유의 수음 비유를 보고나서

일단 비유를 왜 항상 좆과 부랄 정액으로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뭘 보고 저 말을 하시는진 모르겠습니다. 누가 카톡이라도 하나?
그래도 포더윈터 빠는건 그만할때가 돼지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엔 저도 같이 놀렸지만 이젠 좀 심하지 않나 하고..
그렇지만, 뭐 버게니까요.

아 근데 컨셉질 그만 두기로 맘을 먹고 알아낸건데 다른건 몰라도 제가 진짜로 눈을 좋아하긴 하나봅니다.

둘째줄에 관한 평 : 눈치가 빠르시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카톡이라는게 뭔가 상징적인 뭔가가 있는겁니까?
서로 닉네임 부르면서 취향도 주고 받는건 봐줄만한데 카톡을 하는건 지나치다 그런거같은데.
카톡에 뭔가 숨겨진게 있나.

닉네임 걸고 좋아하는 캐릭터들 얘기한다 = 가상
카톡은 실제 이름 걸고 주고받는다 = 현실

게시판을 통하지 않는 전달수단 = 게시판 살해자

게시판 외의 다른 매체를 통해 이야기한다는것 자체는 도목질이나 롤목질과 크게 다르지 않잖아요.
실제 이름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렇다면 모두다 카톡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고 게시판은 다시 스2게에 돌려주죠

이 사이트의 목적이 게임을 하는 것이니 게임을 같이 하는 건 용인되는 범위 안이나
저건 그렇지 아니하며, 카톡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좆목종자를 제외하고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므로 게시판의 사용 의미를 크게 저하시키는 바입니다

아니 카톡질을 왜 해야하는지도 노이해

그리고 게시판으로 하면 되는걸 카톡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게시판에서 하던 행동을 하지않고 다른 행동을 할거라는 의미죠. 예를들어 서로의 부랄을 쓰다듬으며 털을 뽑아준던지

음... 대충 버게에서도 허용이 되는 친목과 그렇지 않은 친목이 있다는거군요.
그냥 뭐 저는 버게 내에서 연애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딱히 반대하지는 않을 뿐입니다.

Don't Ask Don't Tell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음 그 글이 쓰인 계기가 된 글을 링크하려고했는데

지워져서 이리 글을 쓰신거였군

저의 쓰잘데기 없는 글을 보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글 보축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단 말입니까?

뭔일이지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