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진짜 답없구나

라는 뻘글을 자게에 쓸 수 있던 때가 대체 언제였는지

요즘 주변에 모든 것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사랑....고대 신을 향한 나의 사랑, 나를 향한 고대 신들의 경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