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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2-12 18:51:43 KST | 조회 | 237 |
| 제목 |
남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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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근육청년이 후후 우리 귀여운 재호 마음껏 사랑해줄게라며 나를 그 우람한 팔로 껴안을 거야
그러자 그의 튼튼한 몸이 흐물흐물 끈적끈적 미끄덩거리며 촉수가 돋아나와 나의 몸을 있는 힘껏 감싸며
실은 난 고대의 존재를 섬기며 너를 그분께 데려가겠다며 나를 심연으로 끌고갈테지
나는 인간이 발음할 수 없는 언어로 불가해한 옛 이름을 부르짖으며 그와 함께 암흑 속에서 고대 신을 찬미하겠지
그러자 그의 튼튼한 몸이 흐물흐물 끈적끈적 미끄덩거리며 촉수가 돋아나와 나의 몸을 있는 힘껏 감싸며
실은 난 고대의 존재를 섬기며 너를 그분께 데려가겠다며 나를 심연으로 끌고갈테지
나는 인간이 발음할 수 없는 언어로 불가해한 옛 이름을 부르짖으며 그와 함께 암흑 속에서 고대 신을 찬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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