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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2 22:27:48 KST | 조회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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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게는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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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게는 더럽지 않습니다.
버게야 말로 서로의 욕망을 드러내는 장소입니다.
순수의 대명사인 아기처럼 자신의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죠.
이 얼마나 순수한 모습이란 말입니까?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란 말입니까?
숨김없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이 곳이야 말로 참으로 깨끗한 곳입니다.
더러운 건 버게가 아니라 순수한 척 가면을 쓰고 거짓으로 사랑을 고하는 컨셉종자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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