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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9 11:02:55 KST | 조회 | 425 |
제목 |
야이 정신 나간 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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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왔더니 밤새 똥을 아주 푸짐히도 싸놓았구나
전 이제 웃게에서 똥을 싸던 먹던 벽에 쳐바르던 신경 안 쓰렵니다
아아 유우머가 있는 곳엔 필시 병신이 꼬인단 말인가 분쟁 없는 클린 웃게는 정녕 헛된 꿈이란 말인가
여우야 여우야 재롱 좀 떨어봐라 헌집 줄게 새집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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