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방어기 보아라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관리 센터 - (하단에) 복구 - 시스템 복원 구성 들어가면 

복원 지점 만들 수 있어영 

그렇게 들어가기 귀찮으면 제어판에서 우상단에 보면 '보기 기준'이라는게 있음. 거기서 아이콘으로 바꾸면 '복원' 아이콘을 바로 찾을 수가 있긔요.

근데 어차피 하는게임 롤 하스스톤은 깔렸고
아이튠즈는 그냥 잠깐 시간 투자하면 되는거라..
복원하면 꼬일거같기도 하고

이게 막 지맘대로 섀도카피 만드는거랑 비슷한건가요

흠. 모르겠음.

지금 제가 한 번 만들어보니까 2기가 좀 넘는게 만들어 지네요.

현재 C 용량은 대략 70기가 먹고 있고.

그냥 아이튠즈 동기화 시간만 좀 투자하죠 뭐

ㅇㅇ 담부턴 저도 아이튠즈를 백업해 놔야 겠음.

어차피 그리 상관 없음
아이튠즈 깐다음에 보관함에 드롭박스 추가하고 동기화 하면 10분도 안걸릴듯

윈도의 시스템 복원은 레지스트리나 그런 시스템 설정만 백업하는거에요.

저는 플레이리스트 땜에 그럼.

한곡한곡 일일히 다시 넣어야 되니;;;;

ㅋㅋㅋ
플레이리스트가 불친절하긴 하지만 전 플레이리스트를 안쓰므로

옛날에 잠깐 써본거라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죄송합니다

고스트같은게 좋긴 한데

그러고보니 예전 피시사랑 잡지부록으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시디키 받아놓고 꿍쳐두고있는데 이거 어떻게 못쓰나

음감 시작이 갤삼 + 파워앰프 + 트파라서 그럼....

파워앰프가 UI하난 좋져..... 그거에 맛들리니 아이팟 처음 만졌을 때 플레이리스트 땜에 미치는 줄 암.

그러다가 컴 아이튠즈에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동기화시킬 수 있는거 보고 신세계 ㅇㅅㅇ

사실 윈도우복원 옛날 엓피때 써보고 컴 꼬여서 엿멕은이후로 잘 안씀
포맷을 하는게 느낌이 좋아서..

대신에 백업파일이 엄청 뚱뚱하죠 파티션 전체를 베껴버렸으니깐요

그런의미에서 윈8에서 추가된 복원기능이 참 좋은 것 같음.

바탕화면이나 내문서 폴더 이동해 놓은 것 같은 개인설정은 유지하면서도

프로그램 싹 다 날려주고 레지도 정리되고 윈도우가 클린 상태가 되니까 ㅎㅎ

전 파워앰프 별로던데
앨지 기본어플 아님 애플 기본어플이 쓰기 편하던데

터치팟 놔두시고 왜 갤삼쓰시나요

ㅇㅇ? 음감 입문이 그렇다는거져.

그러다가 옵지프로로 넘어오게 되고

미친 화이트노이즈에 질려서 터치팟 산거임.

피시방같은데선 자주 쓰는거같더라고요
예전에 가던 피시방은 가끔 가보면 옆자리에서 고스트돌리고있고

윈도우 복원에 관해서는, VHD부팅을 이용해 쓴 적이 있음.

근데 윈8복원 하려면 cd나 usb있어야되서 불편
대기업노트북처럼 아예 복원파티션을 만드는것도 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은데

VHD는 포맷 밥먹듯 하거나 무설치파일 만드려는사람 아니면 별 효용이 없다생각해서 한번 해보려다 포기함

가상 하드디스크를 만들어 놓고서 그걸 C로 쓰는거임.

물론 가상하드가 40GB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들은 모두 D:(가상하드가 들어있는 파티션)에다가 깔았죠.

VHD하나 더 만들어서 예비용 부팅OS도 만들었었고,

예비 OS로 들어가서 주OS의 VHD를 복사 해 놓으면 백업 끗.

주OS 복원하려면 예비OS로 들어가서 복사 해 놓은 VHD를 주 OS 대신 부팅 등록해 놓으면 됨.

복원 usb 만들어 놓으면 되잖아요....

만드는 방법은 좀만 찾아 보면 나옴. 저는 4기가짜리 하나를 복원용으로 씁니다.

물론 VHD는 일단 만들고 자시고 하는게 존나 귀찮아서 진작에 포기함.

어떤 능력자는 배치파일 만들어서 부팅할 때 마다 클린OS가 담긴 VHD로 교체되게 만들어서 쓰신답니다.

PC방에서 부팅할 때 마다 복원되는 거랑 비슷하게 쓰시는 듯.

어차피 전 포맷을 자주 하질 않아서 usb만들어놔도 집안 어디있는지도 몰라서 잊어먹을테고

스누피아님?
배치파일로
부팅될때마다 자식vhd가 클린상태 부모vhd로 바뀌게한다는데

아마 클린 VHD 2개를 놓고 종료시에 원본을 쓴거에다 덮어씌우는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스누피같은사람보면 신기함
튜닝윈도우같은거 만들고 꿀팁 포스팅해서 마소mvp도 받고
크랙만든 선장은 잡히고

구런감

ㅇㅇ 스누피 맞음 ㅋㅋ

자식 VHD는 부모 VHD에 대해 변경점만 기록하게 되는데,

당연하게도 자식 VHD는 용량이 훨씬 작겠죠.

그러니까 클린상태의 자식 VHD를 백업해 놓고선 그 자식VHD만 바꿔가면서 부팅하는겁니다.

부모 VHD를 통째로 갈아 엎는 것 보다 훨씬 빠르죠,.

생각해보니 그 피시방은 부팅될때마다 초기화되는걸 안해놨나보네

부모 VHD를 그런식으로 갈아 엎게 만들면 용량이 수십기가가 되니 시간이 오래걸림.

저도 부모-자식 VHD까지 해봤는데, 그게 연결이 한 번 꼬이니 해결하기가 뭣같아서 그냥 SSD 사는 김에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