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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8 01:11:23 KST | 조회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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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합군 기갑전력의 희망은 영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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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B1은 뭐 아무것도 못하고 전격전이얌 ㅠㅠㅠ하다가 섬멸행당한게 ..
D1/D2같은 애들도 마찬가지 운명이고 르노FT는 생략한다
미국? 그때 미국 기갑은 있었니.. 아니 일단 참전 안하고 있었으니 논외
체코가 짱짱맨인데 슈테덴란트()
결국 우리 갓영국의 마틸다는 개전 후 시간이 지났음에도 독일과 이탈리아를 충격에 빠뜨렸고
미국의 쓸모없는 라이터는 17파운더로 전장의 영웅이자 조커로 거듭났으며
처칠 시리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작으로 독일은 판터급이 아닌 3호, 4호의 단포신과 어정쩡한 장포신에 공포를 선사했으며 88/56에도 어느 정도 저항력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1944년에나 투입된 퍼싱이 올 때 까지 서부전선 기갑은 영국이 책임졌던 것입니다
물론 초기 순항전차 시리즈나 코버넌터, 크루세이더는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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