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렇게 까이면서

계속 공고질을 하고 꼬박꼬박 일기를 쓴다는게 신기할 따름

나는 내가 먹이사슬의 상위에 서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현실과 온라인을 살아서 적이 있으면 철저히 분쇄하려고 시도하는데

물론 포더윈터 같은 날파리한테는 그냥 신경 끄지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제작하려고 신경안쓰는 날파리의 도움을

Greater Good의 성취엔 때론 미물이라도 한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죠

미드 담당 공속이

공속이는 HIV바이러스

미물보다 관심을 못받는 Greater Good의 성취

동어 반복이라니

한번에 두명을 까다니

문과니까 그런건 좀 그냥 넘어갑시다

깨부수려고 시도하다가 깨진 적도 많죠.

나를 돌진시켜 줘!

가만히 있으면서 쳐맞기만 하느니 능동적으로 먼저 거점을 공략하는 방식이 훨씬 나은 겁니다

어 이거 현재진행형이구나

사실 글쓴이도(웃음)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