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말이죠

하늘을 나는거에요.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아니면 반중력 신발 혹은 강철 날개등을 만들어서

아주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하늘을 날 수 있는거죠.

그 이후엔 허공을 걸어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음.

꿈으로 자주 꾸었었는데

그 기분을 현실에서 느껴보고 싶음.

헹글라이더..

약빨면 기분은 느낄 수 있어요

HamTory // 바람에 몸을 맡기는거 말고, 능동적으로 하늘을 나는거요.

우리가 80세노인이되면 아마 가상현실게임이나오지 않을까.. 아님 세상멸망하던가

인공적으로 팔이랑 다리도 만들어서 달고다니는데 잘하면 날개도 달 수 있을겁니다!
유전 / 생명공학의 발달로 드래곤이나 포니같은 상상속 인물들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

제가 생각해냈지만 된다면 참 이그노벨상감이네요..

진짜 노벨상인데 저건

그건 이그노벨상은 아닌 듯한데ㅋ

날개 있어도 장이 너무 꾸불꾸불하고 가슴근육이 작은데다 허파도 조그마해서 못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