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고 능력치가 우수한 캐릭터가 있는데

이 2개가 서로 매칭이 잘 안되면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자를 버려야 하는 경우가...

유희왕하는데 그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왜 좋아하는 캐릭은 보이스가 없는거야!

적어도 포켓몬 할 때는 덩치큰 애가 대체로 강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강한 캐릭터를 만들수가 있었는데

역시 게임 내에서도 뚱캐는 그리 좋은 대우를 못받나 봄

질량이 크면 보통 강하기 때문에 전혀 반전없고 대단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없음

항상 뭐든지 뚱뚱한 사람위주로 하시는건 아니죠?
그거 덕후들이 뭐든지 미소녀 있는거만 골라서 하는거하고 똑같잖아..
나쁘게 말하면 변태

게임을 고르고 뚱캐를 찾지 뚱캐를 찾고 게임을 고르지는 않아요

트랩을 찾고 만화를 고르는게 변태였다니...

게이 싫어하시는분이 트랩을 찾는다니
그냥 ts물 아닙니꺼

TS도 좋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