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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2-14 11:09:11 KST | 조회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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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늙은이 같은 사람이 된건 플엑의 영향이 팔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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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미덕인 것은 맞지만
겸손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을 뽐내는 법을 배웠고
불필요한 비난은 악이나 다름없기에
지나침이 없게 사람을 놀리고 비꼬는 법도 배웠고
사회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 것 또한 옳지만
가면이 깨져버렸을 때를 대비해 가면을 한 겹 더 걸치는 법 또한 배웠다...
아 뭐 물론 그로인해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점은
몇년전에 퍼리 커밍아웃하면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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