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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1-06 06:25:17 KST | 조회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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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가을의 신을 껴안고 냄새를 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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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은 왜 내게 가을의 신을 내려주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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