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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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4 23:11:22 KST | 조회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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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머니가 저를 걱정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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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있는걸 표현을 안하고 담아만 두는 거 같다고 하시던
예전부터 그런건 왜 그런지 모르겠고
요즘은 그런거 그냥 표현하는 건 괜히 저만 찌질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듯..
부끄럽다면서 버게도 하고 찌질한 짓도 하지만 어쨌든 부끄러워서 예전보다 그런게 많이 줄어든 것 같음... 그냥 느낌뿐인가(...)
하여튼 요즘은 인터넷에 진지한 글쓰는 것도 관심분야 올리는 것도 완전 개부끄럽습니다...후...
근데 어짜피 다들 나쁘게 생각도 안하는거 같은데 왜 이렇게 혼자 부끄러워하는걸까나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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