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은 뭐 이렇게 안타깝게 사나

약먹고 약한 소리하고 그럴때마다 참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이 막 남 깔 때 너무나 생동감이 넘치는건 하나도 안타깝지 않아... 싫다 님들

전
약쟁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님은 안타깝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직구네
저도 비슷한 느낌 가끔 받아요
막 다른사람들 얘기하거나 그럴땐 ㅋㅋㅋ 병신새끼 이러던 사람들이
나중에 자기 존나 병신이라든지 자살시도했는데 어쩌구 저쩌구
그 글에다 뭐라고 하면 또 그놈의 논리인지 키배인지 하는거 하고 또 이겼다고 좋아하고
ㅁㄴㅇㄹ

넷질 키배 노의미

윽 딱히 까려는건 아니었는데

뭐 싫다고는 했는데 인터넷에서 그정도 모습이야 어딜가나 보이는 정도 아니겠음까... 저도 그런데 은근 끼긴 했고 윽 찔리네

도피찡은 노숙찡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