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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2 00:48:48 KST | 조회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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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보낸 추석연휴+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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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벌벌벌 떨린다
밤에는 가위 눌려서 잠을 안 자다가 아침에 잠
편두통이 급습해서 왼쪽 관자놀이를 드릴로 파내는 거 같음
내가 이번 연휴간 쓴 글을 보면 오타가 많은데 약을 못 먹어서 손을 덜덜ㄷㄹ덜 떨다가 오타 난 걸 교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둔 거
기분은 개판 하루종일 썩창이고 군대 가는 친구 배웅도 안해 줌 기분이 안 좋아서 집에만 있음
친척 집도 안감
아 시1팔 약을 들고고 왔어야 했는ㄷ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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