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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9-19 09:09:28 KST | 조회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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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늘려나가는건 롤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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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나 로스트사가 같은 경우도 캐릭터 계속 늘려가며 팔아먹었고
포켓몬스터도 새로운 포켓몬이 발견되었다! 식으로 분기마다 수십마리씩 늘어나고
근데 이게 지속되면 결국 구캐릭과 신캐릭 간에 파워갭이 생기기 마련, 구캐릭은 쩌리 되는거지
...
《키노의 여행》은 주연이 딱 7명(?)인데 작가가 펜 놓을 때까지 더 안 늘어날 것 같음
주연들 외에는 전부 일회용 인물인데 이름 붙여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실 주연 중 2명 역시 이름 안 나오지만)
이야기는 스투 래더맵 마냥 배경이 계속 바뀌고 등장인물은 그 배경과 상호작용하는 존재
...
뭐 결론은 캐릭터 추가 없이 다른 방법으로 식상함을 탈피할 수 있다.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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