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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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31 16:18:08 KST | 조회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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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번 가는 카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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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면회를왓는데
한 2주나 3주간격으로 한번씩 오심
맨날 가는 음식집 -> 맨날 가는 호텔에 딸린 카페를 가면 대략 면회외출 3시간이 지납니다
어쨌든 카페가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는데 엄마가 핫or아이스 뭐? 하는거임
그래서 "저번엔 내가 뭘 시켰지?" 하니까
종업원이 "아이스 시키셨었어요"
그래서 아이스를 맛있게 먹는데
이래서 사람들은 가던곳만 가나보다 하는 기분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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