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풍지성신 이 후 영나암과 심기루 등등으로 코코로와 함께 가장 푸시를 많이 받게된 캐릭터.
원래 신령묘는 6면 보스 미코까지 포함해도 그렇게 보스전이 어려운 시리즈는 아니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그 와중에 제일 견실한(타 시리즈 엑스트라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탄막을 갖고 있어서 좋다는 사람이 많음.
캐릭터의 생김새나 소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 게임 내 모습에서만큼은 다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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