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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3 22:56:23 KST | 조회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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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노하나 연극하겠다던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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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출인 제가 이번 작품을 구상하면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이하 아노하나)'의 컨셉을 사용해 연극으로 무대화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연출 및 출연진들은 그것을 컨셉으로 새롭게 작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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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새롭게 창작을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분들께서 염려해주신 저작권 미취득에 대한 문제제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번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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