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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Gabrielus
작성일 2013-08-19 20:59:19 KST 조회 150
제목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최강자들

메뚜기, 김동준, 단군


김동준은 강민의 해설이 늘면서 동소리로 까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건재

이 세사람만큼 안티가 적으면서 인기 많은 사람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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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us (2013-08-19 21:01: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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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나 올라라 ㅅㅂ글아
아이콘 모르가나쨩 (2013-08-19 21:0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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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의 해설이 늘면서(X), 시청자들의 눈이 계속 높아지면서(O)
강민은 예전의 엄재경의 위치를 그대로 이어받은듯. 현재 게임 진행 상황이랑 별로 관련 없는 데이터들을 그냥 줄줄 읊듯이 이야기하는 것밖에 못함.
Gabrielus (2013-08-19 21:0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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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강소리를 칭찬하는 멘트가 늘어가길래
아이콘 모르가나쨩 (2013-08-19 21:09: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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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 자료덩어리 보고 읽는거조차도 못했으니까요
아이콘 모르가나쨩 (2013-08-19 21:10: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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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걷지도 못하는 병신이 어떻게든 손으로 기어다니는 법을 익혔을 때의 장함 같은거죠
공부해라 (2013-08-19 21:13: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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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코멘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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