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꿨다

으아 너무 더워서 깨버렸나..
하지만 꿈이 재밌어서 쓸려고 했지만 몇초차이에 거의 다 까먹어 버렸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쓰자면
일베하자 라는 영화를 찍는데 후원사가 Playxp서포터즈
근데 내가 갑자기 영화를 찍는 배우가 됨. 근데 여기서 갑자기 영화란게 없어지고 내가 일베할려고 일베를 금지한 사회에서 도망치는 탈출을 벌임.
갑자기 외계인을 체포했다며 기지에서 연락이 와서 송환.
그런데 갑자기 방금 외계인을 잡았던 위치에서 또 외계인이 있다는 신호가 울림. 그래서 잡으러 가는데 위치가 강당. 근데 거기서 어떤 아저씨가 강연중.
근데 외계인이 어딨는줄 모르겠음.
갑자기내가 그 아저씨를 때려 눕힘.
근데 그 아저씨가 외계인.
외계인이 내가 뭘 잘못했냐고 따짐.
그랬더니 같이 외계인 잡으러온 동료가 울면서 자기도 사실 어릴때 다쳐서 하반신이 없다고 함.
하반신이 외계인.
갑자기 여러개의 우주를 관리하는 신이 나옴. 근데 귀엽게 생긴 여자신임.
2D캐릭터임.
그런데 이 신은 우주와의 통신을 허락함. 어떤 우주 하나에서 편지가 옴.(염락 방식이 우주마다 우채통이 있는데 거기로 편지가 나옴)
사진 하나와 함께 왔는데 내용은 은하수로 여신님을 만들었어요. 사진으로 보낼게요 라고 써있음.
사진이 클로즈업 되는데 몸통이 1이라면 머리는 200의 크기를 가지고 있음.
근데 옆모습인데 머리에 장기가 있음.
자세히 묘사하자면 일단 우주에서 은하수로 만든거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파람. 그리고 눈 입 귀 등이 있지 않음.
그냥 어두운 배경에 파란색으로 옆모습 그림. 그냥 사람들이 대충 옆모습 그릴때 눈 입 안그리는 거처럼. { 모양?
그리고 코 있는곳 반대쪽 머리에 구멍이 숭숭 나있음. 그리고 거기에 심장 간 뇌 이런 장기가 들어가있음.
그리고 꿈을 깸.
이글 쓰니까 다시 졸리다..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