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별명<이름 아님?

카카밍이라고 부르는것보다 카카미가 더 가깝고

힛키보다 하치만이 더 가까운 표현이고

유키농보다 유키노가 더 가까운거임.

마마마를 봐도

호무라는 마도카라고 부르지만

마도카는 호무라쨩이라고 부름.

이것만바도 마도카가 호무라를 생각하는 마음<<<<호무라가 마도카를 생각하는 마음이라는걸 알수있음.

꼭 그런건 아닌듯
최종병기 그녀에서는 주인공 이름을 본명(슈지)으로 부르는 것보다 별명(슈쨩)으로 부르는게 더 친밀한 걸로 나옴.

그리고 호무라, 마도카 같은 경우엔 친밀도 보다는 본인 성격에 따라 좌우되는 것 같고..

친밀하다 별명
진지하게 교재 이름
물론 예외는 잇으나 이름을 더 많이 부름

이거라고 예전에 학교 일본어 방과후때 들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