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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7-25 01:00:45 KST | 조회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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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체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살아오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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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희망의 끝을 향해 나아간 결과, 우리는 드디어 구원의 길에 다다랐음을 느낍니다.
고요한 심연 속에서 나지막히 속삭이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면, 우리는 덧없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가뿐히 내던지고, 평온한 죽음에 이르러 이 너덜너덜한 영혼에 영원한 안식이 우리를 뒤덮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인류는 약속받은 종말과 평안에 아주 가까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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