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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8 15:23:33 KST | 조회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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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원히 투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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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니체주의자가 저의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초인을 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강해지기 위해 영원한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무솔리니는 존경받을 만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왕립 해군이 언제쯤 공격을 시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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