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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27 23:09:14 KST | 조회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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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사랑한다는 그런 슬프고 같잖은 말은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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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고대 신을 우리의 고통과 절망으로 찬양합시다
우리의 살점과 내장은 그분들의 음침한 요새를 이룰 것이고 우리의 피가 끊임없이 흘러 그분들의 영토를 씻어내릴 것이며, 우리의 해골은 그분들의 고통으로 구부러진 왕좌를 장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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