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질문 하나를 하고자 합니다

내 이름은 앤드류 라이언.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를 하고자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뇌내에 있는 취향을 마음놓고 즐길 수 있습니까?

아니. 어느 위원회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게 검열되어야만 한다.

아니. 어느 부처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것은 들리지 않게 심의되어야만 한다.

아니. 어느 관공서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것은 퍼지지 않게 단속되어야만 한다.

나는 이 모든 대답을 거부했습니다.
나는 그 대신 다른 것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불가능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선택은... 랩처.

예술가가 검열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과학자가 사소한 윤리적 문제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도시.

위대한 생각이 사소한 혐오에 제약받지 않아도 되는 도시.

자신을 위해 짜낼 망상이 있다면 랩처는 언제든 당신을 환영합니다.

(눈물을 흘린다)

히잌 사스가 부타 (웃음)

사랑해요 아인 랜드!

신이나 왕은 없다. 오직 취미 뿐이다

버게에는 오직 환희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