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어한걸 좋아하는이유

이 짤이 고어하다는걸 금방 깨달았습니다.

제가 8살때 가족과 프레대터를 봤습니다.
사람가죽 벗겨진거랑 머리뼈 뽑는게 나오죠.
어린 저에겐 충격이였습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잔인한 스릴러 영화를 보고
요즘엔 좀비영화도 같이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꺼리낌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 잔인한걸보고 헛구역질이나 기분이 좋지않을때가 있어요.
특정 장르에 민감한가봅니다.
그래도 정상입니다 저

그렇다고 잔인한거 보고 딸치고 이러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