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중국에 간 우리나라 외교관이

타액을 교환...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해서 링거 맞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링거가 자동차 부동액 넣어서 만든 짝퉁이였음

 

 

그래서 자동차 부동액을 교환...이 아니라 뭐라 해야 하지 수혈?

하여튼 자동차 부동액 링거 맞고 타국에서 눈을 감음

 

 

링거가 폭발하는 전개따윈 없다

돋네 진짜;

포도당 주머니 하나가 없어서 짝퉁을 썼나;

ㄴ 내 생각에는 포도당이 있었다면 주머니가 짝퉁이였을듯

짝퉁의나라 ㄷㄷ해

실은 중국이란 나라도 실재하지 않는 거 아닐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