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롤링스란 아이가 있었어...

다레기 주제에 패기가 넘치던 열혈 야구소년이었지...

무슨패기였는지는 모르지만 ... 빈브로스라는 병1신한테 버빵을 걸더라구...

어쨌든 치즈로 쳐발리고 질질 짜며 버로우를 탔지.

그뒤로 빈브로스 글마다 발도장을 찍고다니며 참회를 하더니, 존나 불쌍해서 언버로우 시켜줬다는 훈훈한 스토리가 있어...

그리고 결국 스투를 접는 그날까지 마스터를 못밟아보고 롤을 하러갔다는 슬픈 이야기....

듣긴한애인데

내가 이 이야기를 왜적었는지는 모르겠다 ㅎ 그냥 생각나서

그란도 다이아

싴노인님 나도잊은 흑역사를 씨1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