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 버게는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말발굽으로 짓밟기 전까지는 찬란한 버게만의 문화가 존재하고 원주민들이 독립되어 살고 있

던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해방전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단지 생존을 위해 만인이 만인과의 배틀로얄을 하는 황무지를

크툴루의 가호아래 말과 수인이 척박한 대지를 경작하고, 여동생을 땅에 심고, 게이로 거름을 주어 생명이 살 수 있는 대지로 재탄생하지 않았습니까... 자유의 푸른 하늘에는 용이 가로지르고 푸른 들판에서는 망아지와 이족보행 동물들이 뛰놀고, 깊은 물 아래에서는 고대신이 잠든 위대한 땅으로, 버게주의 지상락원으로 다시 살아났단 말입니다

내 평생 단 한 번도 가져본 적 없었던 애국심이 오늘 끓어오른다

여동생을 땅에 심고, 게이로 거름을 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쩐다 이분 ㅋㅋㅋ

버빵게 취향이 워낙 괴악한 것들밖에 없어서 웬만큼 변태같은 거 가지고는 침략이 불가능 함

新버게는 번성할 것이요!!

제국주의자 같으니! 부끄러운줄을 아시오!

키플링 돋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