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ffifty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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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6 03:32:48 KST | 조회 | 413 |
제목 |
예전 밸게 버게는 참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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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문득 생각나서
'빌리' 검색해서 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2011년도에 망나니같이 재밌게 놀았었군.. 그리고 그게 벌써 2년전이라니
이제와서보니 아는 녀석조차 몇명 안보이는군
그때가 그립다
다들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
장리세 아저씨도 열심히 갈굼먹으면서 일하고 있겠고
싴새끼도 시험붙어서 면접다니면서 소고기 사먹고 있겠고
날독은 고소취하당해서 좋다고 살겠고
치질은 나한테 당구이겼다고 쪼개면서 싴이랑 당구치다 싴한테 개털리고 공익복무하고 있겟고
밸기니는 술 한잔 못먹는 새끼라고 군대가서 쳐맞고 있겠고
리군은 눈치없다고 상근하면서 사쿠리 쳐먹고있겟고
초련은 아직까지 여친 한명 못사귀고 열심히 시험공부하고 있겠고
빨강 트릭 새끼는 중2병은 벗어났으나 아직도 죷고딩이겟고
그립구나 그때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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