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피에스불알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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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8 21:45:58 KST | 조회 | 271 |
제목 |
한번 이런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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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롤 첨하는날. 버빵체널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대꾸를 안해 주더라.
참고로 내 닉 "부랄없음"<불알은 금지단어더라.>
한3판하니까 하도 욕을 하길래
그담판부터 들어가자 마자
저금장 부케입니다 라고 말한다음<금장이 먼지 나 모름;;;>
모두 제 오더에 따라주세요 하면.
옆에있는 친구가 네 라고 바람을 잡고 그렇게 게임을 시작하면 잘하는거라 생각하고 게임을 져도 나한테 책임을 묻지 않더라고.
이패턴으로 한몇판 편하게 게임했다. 그런데
근데 어떤 깨인자 한놈이
금장 그거 많이 하면 다는건데 뭐 라며 내 패기에 눌리지 않았고.
다음 판부터 다른 정부를 입수해 저 랭1700부케입니다. 제오더에 따라주세요 라고 레파토리를 바꿨는데
게임한판 끝나고 나보고 너 진짜 랭1700맞냐고 장난치냐고 엄청나게 따지길래
맞다고 하고.
<랭1700이 어느정돈지 난 모름 그냥 고라파동님 프로필에 그렇게 적혀있길래 그냥 막 지껄였음.>
본케 닉 뭐냐고 하길래.
<죄송합니다 고라파동님>
고라파동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아가 그말을 듣자 마자.
ㅇㅋ 알아봄 하고 나가길래.
어잌후 줫댔구나 하고
버빵체널에 들어가서 계속 말을 했는데
아무도 대꾸를 안해줌...
남조선양민님이 한번 대꾸해줌.
님 지금 3렙으론 문도 정글 못돌아요~ 하고...친절하게 대답해줌.
남조선양민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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