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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8 21:27:36 KST | 조회 | 264 |
제목 |
구하라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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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지주제도 모르는 한심하고 나약한
제가 먼저 찬양빵을 하자고 한것에대해 정말 죄송할뿐이옵니다
구하라께서는 저의 테란을 신발신고 개미짓밣듯이 아주 가뿐하게 짓밣고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 라는것을 저에게증명해주셨습니다
원래 은밴트리플을 하려햇으나
구하라의 패기넘치는 4차관은 저의 3연벙을 가지고놀듯 컨트롤로 풍선터치듯 터처버렸으며
그 추적자 컨트롤 패기로 저는 어쩔수없이 은폐만 완성시키자 라고 생각했는데
추적자의 신의 컨트롤로 은폐연구를 단10초남긴채 터트려버리는 기이한현상에놀랐습니다
예상대로 그의 추적자는 저의 테란을 한낱 지나가는 파리보듯 짓밟아 버렸습니다.
아아..저는 그떄부터느꼇지요.. 구하라는정말로 신이내려준한수만 두는구나..
테란으로 도전한 제 자신이 정말부끄럽고 저는 구하라 그분을 테란으로는 못이긴다는것을 지금에야 뼈저리게느끼고있습니다 신의 계시에따라움직이는 추적자들이 저의해병과 벙커를 대리고 신나게 스파링 연습을하시었습니다.역시 그는 뛰어난 프로토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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