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4-08 02:49:09 KST | 조회 | 330 |
제목 |
ㄷㄷㄷ 빌리님 찬양문
|
아아 그가 저에게 찬양빵을 걸어왔을때
전 왠 정신나간 퇴1물 그마레기가 나한테 치즈를 쓰려하나 하고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해병은 역시 전직 그마처럼 ㅎㄷㄷ 했습니다 ㅠㅠㅠ
영혼까지 짜낸듯한 그의 해병에 저는 그만 오랜만에 빌리님의 위엄을 느끼며 팬티에 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ㅠ
아...........게이왕 빌리 그는 고인이 아니었습니다 ㅠ ㅠㅠㅠㅠㅠㅠ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