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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8 16:04:58 KST | 조회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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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선 욕하면안됨 무조건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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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서 이기고있었는데 아무무가 혼자5명있는데가서 계속죽는거야 ㅋㅋ
그래가지고 아무무님 머하세여 ? 우리팀원이이러니까
갑자기 아무무가 존나빡쳐서 내가 니들도와주려고 갱가다가 뒤진거지일부러죽은거냐고 ㅈㄹ하더니
afk를해버렸어
우리팀원들은 다멘붕에 빠졌지...
그래서 4명에서 존나후장빨기시작했어 아무무형미안하다고 아무무형 제발돌아와달라고
그러니까 아무무가 시크하게 자기 밥먹고온다고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더니 잠수를타기시작했어
그리고 4:5로한타한번했는데 우리가 어찌어찌 이렐리아가 살아남아서 개피남은 3명죽이면서 한타르이겼어
그다음에 내가죽어서 아무무를 관찰하는데 아무무가 조금움직이는거야 ㅋㅋ
그래서 아무무형 오셨군요 ㅎㅎ 빨리 저희 캐리해주세요 막드립치니까
갑자기 예언자영약빨더니 오더라 ㅋㅋㅋㅋㅋ
억제기랑 넥서스옆타워까지 한개밀린상태에서 겨우겨우역전했다.
심해에선 칭찬해라무조건 죽어도 형괜찮아 하면서칭찬해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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