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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3 16:53:54 KST | 조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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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는 통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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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니미 누군 하얀 뽀샤시눈이 씨뻘건 파리눈깔 되도록 래더돌려서 간신히 다이아 별 달았는데
훼라리 이 이완용같은새끼는 밸기니셔틀버스 탑승하고 하루만에 내 ELL까지 치고올라오더니
갑자기 맞서치 해보라고 나가준다고 하니 뭐야 하고 반신반의해서 서치눌러주니까
아니나다를까 기다렸다는듯이 내 뒷통수에 칼빵을 꽂아버리네
마치 씨발 30년지기 친구한테 보증을 서줬는데 그새끼가 통수치고 도망가서 부도가 난 느낌이다
설마 나한테 통수를 칠거라고 생각 안한 밸기니가 방송의 흥행을 위해서 날 노리개로 삼다니
이래서 사람이 함부로 보증서지 말라는거구나
관뚜껑을 부수고 나왔더니 아예 신소재강철틀로 합금해서 다시 밀봉해서 날 집어넣다니
와 멘탈마저 관에 넣어져서 멘틀까지 초속 42.195킬로미터속도로 쳐박히는구나
와 멘탈 산산조각. 앞으로 내가 형이라 부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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