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3-10 02:25:04 KST | 조회 | 223 |
첨부 |
|
||
제목 |
"관뚜껑은 열어제꼈다."
|
나는 밸기니형처럼 하루에 71게임하는 괴물도 아니고
초련이처럼 게임 몇번만 해보면 금방 잘하는 천재도 아니지만
근성 하나로 여기까지 해서 관뚜껑 열었다
앞으로 내 앞에서 '스2 진짜 못해먹겠다' 소리 하는거 한두판 해놓고 그런소리 하지마라.
지금 손목 아파 죽겠는데 두고봐라 이제 곧 관에서 박차고 일어난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