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전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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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3-08 12:06:59 KST | 조회 | 257 |
| 제목 |
버게살리기운동(뻘글) - " 지난 1년 예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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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년 1월 첫예선을 갔음 그때 당시엔 1/1/1의 존재자체도 몰라서 무조건 운영만하던시절
이때 당시엔 올라간다는 마음따윈없고 경험삼아? 왔음
1차 서성민(mvpvampire) 2:0셧아운 운지 아무것도 못하고 ㅋㅋㅋㅋ 그냥 광추찌르기에 끝남 너무떨려서
2. 기억이 흐릿흐릿하지만 집중해서 떠올려보면 아는 동생에게 1/1/1이란 존재를 배움
멘탈에 쇼크를 먹고 이때까지 운영만 했던 내가 바보스러워졌음
1차 듣보외국인 2:0 (1/1/1) 2차 pros클랜숙소 소속 테란 2:1 (무난) 3차 시리우스포유 1:2 (빈집씨1발..)
3차뚫었어도 결승에서 저그라 그냥 쿨포기함
3. 최근에 저그전 쩌는 날빌을 획득(?)해서 자신감에 차올라있는 상태.
접수하는데 내이름 밑에 칸이 공백이엇음
YES!!!!!!!!!!!! 부전승!!!!!!!!!!!!! 여유롭게 2차에서 만날 후보 2명을보는데.... 듣보 김동원
하............. 당연히 2:0 셧아웃
4. 1차 태자만남 ㅅㅂ.. 2:1
5. 최근에 저그전 쩌는 날빌을 획득 정말 연습하면서도 한판도 안짐 이야 이번에 드디어 뚫는구나 하면서 왔음
1차 듣보테란 2:0 2차 뿡뿡프라임 2:0 3차 스타테일킹콩 1:2 (빈집진짜..)
결승도 토스여서.. 이때 좋았는데..
6. 뿡뿡프라임이 대진표를 만들었는지 1차부터 만남 2:0셧아웃 운지
7. 예선 전날까지 랜마챌 끝까지 깨고있었음 ^~^ (결국 초련님과 끝까지 다클리어)
1차 듣보토스 2:0 주최측의 농간인지 뿡뿡의 농간인지 2차 뿡뿡 1:2 운지
8. 스2에 희망이없어져서 거의 마지막이라 다짐하고옴 ㅋㅎ 하지만 전날까지 유즈맵함ㅋㅋㅋㅋㅋ
1차 부전 2차 제넥스파르타 1:2 운지
현재 계속 싴느님이 고인이라해서 관뚜껑 열어보려했으나 프사기에 놀라서 다시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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